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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7일 관심자료

somejiyong 2022. 11. 8.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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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주도 B2B투자 2023년 업종전략 : 반도체IT + 중후장대 ESG -KB


1. (정부주도) B2B투자 1편에서는 ‘세계화→탈세계화’로 이동하면서, ‘공급망 재편’이 대규모 투자를 촉발할 거란 얘기를 했습니다. 이는 과잉 중복 투자이며, 4~5년 뒤엔 후폭풍을 각오해야겠지만, 그건 나중 얘기입니다.

2편에서는 부채가 많은 정부가 어떻게 ‘투자를 주도’하는지 알아봤습니다. ‘증세+인플레’로 부채비율을 낮추고, ESG를 통해 투자합니다. ESG는 단순히 ‘착해서’가 아니라 큰 정부의 ‘자원 재분배’ 수단이기에 주목합니다


2. 이런 관점에서 2023년 추천 섹터를 선정했습니다. ‘정부주도 B2B투자’ 의 수혜는 ‘반도체IT + 중후장대ESG’가 될 수 있습니다.

① 반도체IT: 반도체 수요는 지난 3년동안 소비와는 달리, B2B투자에서 나올 것입니다. 특히 미국-중국 공급망 재편에서 나타날 ‘과잉 중복투자’는 예상 보다 반도체 수요를 높일 것입니다. 탑다운 측면에선 여전히 내년 초를 주가 바닥국면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② 중후장대ESG:. 시크리컬 섹터를 같이 추천합니다. 그중 ‘소비 시크리컬 (금융/자동차)’보단 ‘투자 시크리컬 (중후장대)’을 선호합니다.

3. 이런 상황을 보여준 일이 있습니다. ‘10월 반등’에서 ‘낙폭과대 빅테크’가 아니라, ‘다우 지수’가 강세였는데 무려 46년 만에 최고 월간 수익률을 기록했단 것입니다. 투자중심이 변하는 듯 합니다. 이것은 ‘시크리컬 증시’인 한국에 나쁘지 않습니다.

4. 요약:  ‘정부주도 B2B투자’ 관점에서 2023년 추천 섹터로 꼽은 것은 ‘반도체IT+중후장대 ESG’이다. IT수요는 이전과 달리 B2B 중복투자에서 나올 것이며, 시크리컬 중에서는 소비보단 ‘중후장대 투자’를 좀 더 선호한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10월 반등장에서 낙폭과대 빅테크가 아니라, 가치주가 강세였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  ROE 개선이 주효한 2022년 ROESG 상위 기업 -KB

( ROESG는 ‘ROE’와 ‘ESG’의 합성어로 ROE와 ESG의 두 지표를 곱해 산출. 기업과 투자자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자본의 수익성관리와 함께 ESG관련 성과가 공통으로 중요하다는 아이디어에서 시작)

ROE가 높아진 기업 중심으로 좋은 성과를 보인 2022년 ROESG 평가 KB증권은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한경ESG매거진과 함께 국내 상장 기업에 대한 ROESG의 현황을 조사 분석하였다.

2022년 ROESG를 분석한 결과 코웨이, 삼성엔지니어링, LG생활건강, BGF리테일, 금호석유 등의 기업이 좋은 성과를 보였다. 이번 조사에서 특징적인 점은 ROE가 높은 기업의 선전이다.

이는 ROE가 높은 기업 (20%이상)들은 꾸준히 높은 ROE를 거뒀던 반면 금년 ESG평가에서 작년 ESG평가 대비 변동이 있었던 기업들이 많았다는 점을 시사한다.

2022년 ROESG 상위 9개 기업은 3개년 평균 ROE가 20%를 넘는 수준이 지속된 가운데 ESG점수에서 변동이 있었던 기업들이 ROESG 점수가 후순위로 밀리는 동향이다.

ㅇ KOSPI 상장 기업의 주가 부진과 유사한 주가방향성이나 일부 기업 제외시 주가 수익률 상회

2021년 ROESG 상위 10개 기업의 주가를 리뷰하면, 여타 KOSPI 상장기업과 마찬가지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상위 10개 기업 내에 삼성전자, LG생활건강, NAVER, 엔씨소프트 등의 경기민감 업종들이 다수 포함되면서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반영되었기 때문으로 판단한다.

그러나 이들 일부 종목들을 제외하면 ROESG 점수 기준 상위 10개 그룹의 주가 성과는 여타 그룹의 성과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보였다.

ㅇ 상위 10개 기업에 신규 편입된 기업은 2022년대비 ROE 개선이 주효

2022년 ROESG에 고성과를 보인 기업은 ROE개선이 두드러진 기업이다. ROESG 상위 10대 기업에 신규 편입된 기업들은 BGF리테일, 금호석유, LG이노텍, 롯데정밀화학 등의 기업이 포함된다. BGF리테일, 금호석유는 ESG조사업체들의 신규커버리지에 들어오면서 금년 새로이 ROESG평가대상에 포함됐다.

한편, LG이노텍, 롯데정밀화학 등의 기업은 2021년 평가 대비 2022년 평가에서 ROE가 개선되면서 상위 10개 기업에 편입된 사례다.

2022년 ESG점수가 높아진 기업들의 특징 중 하나는 안전관리다. ESG점수가 개선된 기업들은 기아, 포스코케미칼 등의 기업이 포함된다.


■  임금 상승에 직면한 기업들, 앞에 놓인 두 가지 경로 - 신한

ㅇ 갑자기 사라진 노동력, 구조적인 임금과 비용 상승 압박을 가하다.

금융위기 이후 팬데믹에 이르기까지 노동력은 그다지 귀하지 않았다. 자산가격 상승에서 소외된 임금은 노동 의지와 출산 유인을 낮출 잠재적인 단초가 됐다. 선진국 국민들은 일자리를 뺏아가는 이민자들에 반감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런 움직임은 브렉시트, 트럼프의 집권을 낳았고 이민자 수는 급감하기 시작했다.

공급과잉 상태였던 고용시장의 상황은 팬데믹을 기점으로 완전히 전환된다. 은퇴를 미뤘던 베이비부머들은 일제히 은퇴에 나섰다. 팬데믹과 반이민 기조로 저소득 일자리를 메울 이민자들은 사라졌다. MZ세대를 기점으로 노동시장에 유입되는 인구는 줄어든다.

고용수요는 폭발하면서 기업들은 지난 40년만에 가장 강한 임금 상승 압력과 비용 부담에 직면했다. 이는 다시 인플레 압력을 낳을 것이다. 이 악순환을 어떻게 끊어야 할까? 기업들은 두 가지 갈래길에 놓였다.

ㅇ 기업 앞에 놓인 두 가지 경로. 혁신이거나, 구조조정이거나.

첫 번째 경로는 임금 상승 부담을 파괴적으로 혁신할 기술혁신이다. 특히 로봇, AI, 산업자동화에서의 혁신이다. 이미 인건비가 비싼 국가들은 해당 분야를 집중 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미국, 유럽 기업들의 설비투자 확대 속 로봇 생산 물량은 신규 주문량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과의 결합을 통한 혁신도 가속화되고 있다. 생산성 수요를 감안하면 자연스러운 결과다.

두 번째 경로는 구조조정이다. 지난 수년간 가장 큰 경쟁과 인력 경쟁이 펼쳐진 플랫폼 산업은 지금의 비용 인플레이션을 야기한 한 축이다. 적자 출혈 경쟁 속 업황 둔화가 맞물리자 대다수 업종들의 비용 부담이 급증하는 위기에 직면한 상태다. 이들의 위기는 향후 다른 산업이 어떤 경로를 걸어가게 될 지 보여주는 시 금석이 될 수 있다. 과거의 경험상 결국 과잉이 높은 산업은 과점화가 이뤄진다.


■  2023년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 차츰 가시 화되는 침체 위험, 이후 반등 국면에 주목 -대신

- 2023년 세계 경제는 인플레 발(發) 침체 전망. 코로나 이후 글로벌 수급 불균형으로 촉발된 물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한 공격적인 통화 긴축의 효과가 가시화된 결과. 블록화 및 지정학적 위험 요인 확대도 경기 하강 요인.

- 글로벌 경기는 2022년 말에 침체 국면으로 진입한 이후 2023년 2분기를 저점으로 반등할 것. 그러나 내년 말 까지 부진을 지속하는 L자형 회복세. 한국 경제는 수출 부진과 내수가 동반 위축되는 흐름으로 1.6% 성장 전망.

- 채권시장은 고(高) 물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긴축의 결과로 오히려 경기 하강 요인이 더욱 부각될 전망. 기준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를 기점으로 시중금리의 하락 경로 진입을 예상.

- 자산시장에서는 2022년과 같은 주식과 채권 모두 하락했던 상황에서의 반전 기대. 높아진 금리 수준, 낮아진 증시 밸류에이션으로 투자 매력은 높아짐. 다만 상반기까지는 불확실성 요인 및 리스크 관리가 절실. 글로벌 주 식시장은 금융 여건의 혼란과 성장 둔화 속에서 새로운 정책 전환을 모색하는 국가나 지역이 우위를 점할 것

- 국내 증시는 2023년 1분기 중 저점 통과 이후 하반기 상승세를 예상하며, KOSPI 밴드를 2,050~2,640p로 제 시.  2분기 이후에는 1) 통화정책 완화에 따른 금리, 환율 안정, 2) 글로벌 경기와 반도체 업황/실적 턴어라운드, 3) 경기회복 국면 진입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

2023년 KOSPI 실적 컨센서스는 2022년 컨센서스를 하 회. 실적 개선 여부는, 1) 글로벌 경기 회복, 2) 반도체 이익개선 등이 관건이며, 글로벌 경기와 반도체 모두 2023년 3분기에 상방 압력이 높아질 것.

- 원자재시장에서는 글로벌 경기둔화로 하방 압력이 높아지겠지만, 에너지와 곡물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지정학 적 위험에 따른 공급 차질로 상승 모멘텀은 유효할 전망. 리츠는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이후 추세적인 전환을 전망. 상반기에는 금리 민감도가 높은 주거, 테크 섹터를 중심으로 하반기에는 경기개선에 힘입어 경기민감 업종의 회복을 기대.


■  LG전자 : 전장 (VS), 흑자 본 궤도 진입 - KB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만원 유지

KB증권은 LG전자 12개월 목표주가 110,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이는 ① 전장부품 (VS) 사업이 예상을 상회하는 수주잔고 증가 (22E +38% YoY)와 매출 증가세 (22E +31% YoY)로 향후 흑자기조 안착이 예상되어 중장기 수익구조의 다변화 (B2C → B2B)가 전망되기 때문이다.

또한 ② 가전 (H&A)은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수요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프리미엄 제품의 출하비중을 지속 확대하며 올해부터 연 매출 30조원 이상의 사업구조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TV (HE), PC (BS) 사업은 경기둔화 영향으로 출하 감소와 실적부진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ㅇ 4분기 추정 영업이익 5,889억원, -13% YoY

LG전자 4분기 실적 (LG이노텍 포함 연결기준)은 매출액 23.7조원 (+12% QoQ, +13% YoY), 영업이익 5,889억원 (-21% QoQ -13% YoY, LG이노텍 4분기 추정 영업이익 6,208억원, +44% YoY)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장부품 (VS) 사업을 제외한 전 사업부가 경기둔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영향으로 실적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편 4분기 전장부품 (VS) 매출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가동률 상승으로 전년대비 +51% 증가한 2.5조원으로 예상되어 견조한 흑자 구조가 지속될 전망이다. 사업 부문별 영업이익은 H&A +296억원, HE -767억원, BS -259억원, VS +412억원으로 추정된다.

ㅇ 2022E VS 수주잔고 84조원, +38% YoY

2023년 LG전자 실적은 매출액 87.6조원 (+2.7% YoY), 영업이익 4.1조원 (+1.9% YoY)으로 내구재 (가전, TV) 중심의 사업구조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

특히 2022년 말 VS 수주잔고는 올해 20조원 이상 신규수주 증가로 84조원 (+38% YoY)이 예상되고 2023년 VS 영업이익은 3,317억원 (+83% YoY)으로 흑자규모 확대가 추정된다.

현재 역사적 하단 밸류에이션 (2023E P/B 0.7배)을 기록 중인 LG전자의 향후 주가상승 촉매는 ① VS 이익 기여도 확대, ② TV (HE) 실적 회복, ③ LG디스플레이 지분법 손익 개선 등이 될 전망이다.


■  HL만도 :  우호적 고객 포트폴리오 보유 -대신

HL만도는 3Q22 YTD 매출 비중 중국 로컬 OEM 3사 12%, 북미 BEV 선도업체 14% 수준으로 타부품사 대비 우호적인 고객 포트폴리오 보유.

중국의 경우,  2Q22 코로나 재봉쇄 이후 7월 자동차 경기 부양책 시행(구매세 인하 연장 등)에 따라 빠른 회복세 지속. 북미 BEV 선도업체의 경우, 중국 공장 가동 본격화되며 대기 수요/재고 확보 물량 대응 지속

4Q22 매출 2.1조(YoY +23.9%), OP 935억(OPM 4.4%) 전망. 고객사 물량 증가 및 우호적인 환율 효과로 견조한 외형 유지될 것으로 예상. 가동률 개선에 따른 고정비 및 원재료비 부담 완화되며 수익성 또한 개선 지속될 것.

전자식 부품 매출(3Q22 누적 63%) 및 수주 비중(3Q22 누적 77%) 추이 고려시, 중장기 수익성 가시성 또한 높다고 판단.

1) 북미 T사 미국/중국 생산, 2) 인도 아세안 시장 물량 확대, 3) IDB/ADAS 등 고부가제품 납품 확대됨에 따라 업종 내 Outperform 가능할 것으로 전망.


■ 모트렉스 : BUY TP 27,000원 IVI와 PBV도 좋고, 건설기계도 좋아! -현대차

ㅇ 투자포인트 및 결론

- 2022년 매출액 5,371억원(+23.0% yoy), 영업이익 477억원(+35.0% yoy)으로 전망. 이머징 시장의 소득수준 성장과 신규국가 확보, 대응 모델 증가 등으로 IVI 시스템 탑재가 증가하고 있고, 고부가 제품 위주의 제품 믹스 개선, 우호적인 환율, PBV 시장 진출에 따른 선진시장 진입, 전진건설로봇의 미국 인프라 투자에 따른 실적 상승에 따라 호실적이 기대됨.

- 동사에 대해 2023년 EPS 2,259원에 역사적 P/E 평균 13.5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27,000원, 투자의견 매수 제시.

ㅇ 주요이슈

- 동사는 2001년 설립되어 201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으며, 차량용 HMI(Human Machine Interface) 기술을 바탕으로 IVI(In Vehicle Infotainment) 제품과 RSE(Rear Seat Entertainment), 차량 내 공기청정기 등 전장 제품을 PIO(Port Installed Option) 방식으로 제공하는 업체.

또한 2018년 전진건설로봇을 인수하였으며, 2Q22 기준 주요 사업부별 매출 비중은 IVI가 약 73%이며, 전진건설로봇이 27%임.

- 시장조사기관 ‘마켓스터디리포트’에 따르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장은 2020년 250억달러(약 29조 7000억원)에서 연평균 8% 성장하며 2027년 429억달러(약 50조 9000억원) 규모로 전망.

동사의 주력시장은 국내 완성차 업체의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인 이머징 시장 타겟 - 3Q22 실적은 매출액 1,491억원(+23.0% qoq, +22.5% yoy), 영업이익률 9.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실적 개선의 이유는 1) 계획대비 판매수량 초과 달성으로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2) AVNT 개발비 상각 완료로 이익률 개선, 3) 자가양산 비중 증가에 다른 고정비 감소로 이익률 증가, 4) 달러강세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효과 등임.

ㅇ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동사는 1H22 기아자동차의 PBV 공급 업체로 선정되었으며, 현대자동차의 PBV 프로젝트에도 참여. 동사의 PBV 시장 진출을 통해 동사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또한 전기차 등에도 탑재하기 때문에 PBV를 통한 경쟁력 확보가 가능해졌다고 판단함.

- 전진건설로봇의 경우, 북미매출 비중이 약 48%를 차지하며, 미국 인프라 정책의 수혜를 받고 있으며 북미향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며,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바탕으로 동사의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됨.


■ 삼성엔지니어링 : 흠 잡기가 어려운 투자처 -메리츠

ㅇ 유가상승과 해외수주 기대감으로 2021년, 2022년 연속 Outperform

2021~2022년은 화공 수주규모 자체가 돋보이는 기간은 아니었으나 유가상승으로 인해수주 확대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주가가Outperform.

연말 연초요르단 정유(10억 달러), S-Oil 샤힌(20억), 사우디 사토프 아미랄(15~17억), 알제리 PDH/PP(14~15억), 인도 토카(7~10억), 인도네시아 석화(7~10억) 등 기대감에 걸맞는 파이프라인 보유.

ㅇ 2023년은 기대감이 실제 수주로 이어지는 한해

현재 추진중인 화공 주요 수주 파이프라인은 125억 달러(결과대기 103억 달러) 규모. 가스 등 프로젝트개발이 활발해지면서, 2023년으로 진입할 수록 파이프라인확대 전망. 계열사 투자확대도 비화공수주에 긍정적.

S-Oil Shaheen 프로젝트가 구체화된다면 2023년 기대수주 규모 크게 확대될 전망.  2023년 영업이익은6,309억원(-1.6% YoY)로 전년과 비슷한수준 예상.

ㅇ 이렇다 할 악재가 나타지 않는 상황. 안정적인 주가 흐름 전망.

2023년 증익 기대는 크지 않으나 수주 확대로 인한멀티플 개선이 하방 지지성을 가져다줄 것. 주택 리스크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피난처로서의 역할 유효.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32,000원 유지.


■ 효성중공업 : 해외 수주 증가⇒ 실적개선 가속화 - 하이

ㅇ 올해 3 분기 중공업부문 수익성 대폭적으로 개선 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끌었음.

동사의 3 분기 K-IFRS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7,863 억원(YoY +7.4%, QoQ - 15.2%), 영업이익 561 억원(YoY +138.8%, QoQ +33.0%)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 되었다. 이는 중공업부문의 수익성이 대폭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중공업부문의 경우 수익성이 높은 해외수주의 매출비중이 증가하였을 뿐만 아니라 2019 년에 인수한 미국의 테네시주 멤피스 초고압 변압기 제조공장의 가동률 상승 등으로 적자폭이 감소하면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되었다.

ㅇ 유럽, 사우디, 아프리카 등에서의 전력망 인프라 투자확대로 수주 성장성 가속화

지난해 중공업부문의 분기별 신규수주 동향을 살펴보면 1 분기 3,799 원, 2 분기 4,647, 3 분기 3,672 억원, 4 분기 5,902 억원으로, 특히 4 분기부터 해외시장 회복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수주가 대폭적으로 증가하였다.

무엇보다 올해 1 분기 5,095 억원(YoY +34.1%), 2 분기 9,426 억원(YoY +102.8%), 3 분기 6,132 억원(YoY +67.0%)를 기록하면서 해외시장의 추세적인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영국, 노르웨이, 핀란드 등 유럽 초고압 변압기 주요 고객들의 장기 공급계약 등으로 수주가 대폭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유가 상승으로 투자 동력을 확보한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의 신도시 개발 관련 수주 및 남아프리카공화국,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에서의 국가전력망 확충 수주 등도 수주증가에 기여를 하였다.

이에 따라 중공업부문 신규수주의 경우 지난해 18,020 억원을 기록하였으나, 올해의 경우 해외수주 증가로 인하여 27,000 억원 이상으로 대폭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ㅇ 해외 신규수주 증가로 향후 매출 성장 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도 가시화 될 듯

중공업부문의 지난해 말 수주잔고가 23,076 억원 수준인데, 올해 해외 신규수주 증가 등으로 인하여 3 분기 말 수주잔고가 33,267 억원에 이르고 있다. 이와 같은 신규수주 증가에 따른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향후 매출 성장 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도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이다.


■ 아스트 : 보릿고개 넘으면 풍년이 기다린다 -SK

ㅇ 확실한 Turn-Around 흐름

2019년 이후 주요고객사인 B社의 항공기 인도량 감소 여파로 급격한 외형 축소 시기 를 보냈던 아스트는 올해부터 확실한 Turn-Around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 기에만 797 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작년 연간 매출액과 비슷한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고, 영업이익 흑자전환에도 성공했다.

2019년 이후 Max 기종 운항 중단 및 코로나 19 팬데믹 여파로 인해 항공기 인도량이 급감했지만, 2021 년을 기점으로 항공기 순주 문량은 회복 추세로 전환되고 있다. 실제로 국내 항공기 부품/동체 관련 업체들의 실적 은 1Q21 이후 QoQ 성장을 지속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3Q22 주요 고객사의 항공기 인도량도 월 30~40 여대 수준의 인도량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동사의 하반기 실적 흐름도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ㅇ 내년이 더 기대되는 세 가지 포인트

첫째, 또 다른 주요 고객사인 E 社와는 국방 협력을 강화 중이다. 군용 대형수송기 동체 제작에 참여하는 MOU 를 체결하면서 민간 항공기뿐만 아니라 군항공기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둘째, 화물기 시장의 성장이다. 코로나19 이후 화물 항공기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아스트는 화물 항공기(Freighter)의 대형 개폐문 (MDCD)을 제작하는데, 최근 IAI(이스라엘 국영 방산업체)로부터 500 억원 규모의 노후 여객기 개조(P2F)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셋째, 여객 수요 회복과 주력 모델의 성장 이다. 일상 생활 회복과 더불어 닫혔던 국경문이 열리면서 신규 여객기 수요가 증가하 고 있다. 특히 중단거리 운항에 특화된 Single-aisle Type 항공기 수요가 도드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사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  롯데쇼핑 : 본업 개선 흐름 확인 -NH

[주요 사업부문 모두 실적 호조 지속. 영업권 손상차손 감안해 목표주가를 하향했으나 턴어라운드 관점에서의 투자 매력은 여전하다고 판단]

ㅇ 영업 외 손익이 다소 아쉬웠다

- 롯데쇼핑에 대한 목표주가를 145,000원에서 130,000원으로 10.3% 하향. 자회사 롯데하이마트 실적 부진에 따른 대규모 손상차손(영업권 2,315억원, CGU손상 279억원)이 발생한 점이 다소 아쉬움. 이에 따라 2022년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가시성이 낮아졌다 판단되어 적용 PBR 밸류에이션을 0.32배(과거 3개년도 평균)로 변경한 것이 목표주가 하향의 근거.

- 다만, 구조조정 및 리뉴얼 효과로 주요 사업 부문들의 영업 성과가 턴어라운드하고 있음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평가. 백화점과 할인점의 기존점 성장률은 주요 경쟁사들과 비교했을 때 더 이상 뒤처지지 않는 모습. 절대적인 저평가 영역(PBR 0.25배)에 있다고 판단해 투자의견 Buy 유지.

ㅇ 3분기, 본업이 개선되고 있다.

-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조133억원(+0% y-y), 1,501억원(+419% y-y)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상회.

- 백화점과 할인점 기존점 성장률은 각각 +16.5%, +3.7% 기록. 백화점은 고마진 카테고리인 패션 중심의 높은 매출 성장을 통해 수익성 또한 큰 폭으로 개선. 전년 동기 발생한 일회성 비용(희망퇴직 보상비 600억원)까지 감안할 때 국내 백화점에서만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1,292억원 증가. 국내 할인점 역시 점포 리뉴얼 효과에 힘입어 영업이 익이 71% y-y 증가.

- 이밖에도 슈퍼, 컬쳐웍스, e커머스 등 주요 사업부문들이 일제히 전년 동기 대비 수익성이 개선된 점이 긍정적. 특히, 컬쳐웍스가 콘텐츠 사업에서도 성공(탑건2, 한산)을 거두며 큰 폭으로 개선. 롯데하이마트가 국내 가전 시장침체에 따른 매출 및 이익 감소가 크게 이루어진 점이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 다만, 롯데하이마트는 별도로 상장되어 있는 만큼 롯데하이마트 실적 부진이 롯데쇼핑 주가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


■ 네이버 22.3Q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내용정리 -NH

ㅇ사업별 성과

-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로 인터넷 업체의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 가중. 네이버가 중장기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방향성에 대해 고민 중. 단기 성과도 중요하지만 시의 적절한 중장기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와의 균형도 중요하다고 판단.

- 2013년 설립된 자체데이터센터 각춘천은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 행. 높은 수준의 데이터 백업과 이중화 조치로 최근 재난 상황에서도 네이버는 서비스 중단 없이 서비스 복구. 내년 완공 예정인 각세종 또한 네이버 서비스의 안정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선제적 투자의 일환.

- 인프라에 대한 투자 뿐만 아니라 성장 잠재력이 높고, 네이버 코어 사업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투자 기회를 적극 검토하던 중 이번 10월 발표한 포쉬마크 인수를 결정. 중장기적으로 5~10년 뒤 성장을 만드는 한 축이 되어 있을 것.

- 네이버가 걸어왔던 길을 보면 국내 UGC 콘텐츠, 커뮤니티 서비스 시초인 블로그, 카페를 성공적으로 안착 시켰 고, Vlive, 밴드, 웹툰 등 콘텐츠 영역까지 육성.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검색 서비스에 안주하지 않고 커머스 사업자로 성공한 유일한 기업. 이를 페이로 연결하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높은 매출 성장과 코어 사업의 손익을 이어갈 수 있었음. 더 큰 성장을 이뤄갈 수 있는 서비스에 커뮤니티가 있음. 포쉬마크 인수로 커뮤니티 커 머스라는 새로운 리테일 형식을 적립하고자 함.

- 국내에서도 네이버의 커뮤니티 서비스 변화에 대한 고민 중. 지난 9월 네이버 스포츠 영역에 오픈톡과 이슈톡 개설. 공통 관심사를 가진 유저들이 채팅방을 개설하여 소통할 뿐만 아니라 주제별 소그룹 채팅과 다양한 콘텐 츠를 함께 제공하여 몰입감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 것.

스프츠 오픈 톡은 출시 1개월 만에 2천개의 방이 개 설. 참여자의 42% 이상이 30대 미만의 젊은 사용자. 스포츠 뿐만 아니라 드라마, 증권, 이슈 키워드 등 실시간 커뮤니티 니즈가 있는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하여 오픈톡 참여를 확대해 나갈 것. 활동성과 체류시간을 증가시키 고 중장기적 광고, 커머스, 플레이스 등의 연계를 통해 사업적, 재무적 시너지를 확대할 것.

- 글로벌에서 성장을 이끌고 있는 커뮤니티 기반의 콘텐츠 사업과 B2B 사업도 강화할 것.

ㅇ재무성과

[사업부별 매출]

- 서치플랫폼: 전년동기대비 8% 성장. 검색 광고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0.6% 성장.

디스플레이 광고는 전년동 기대비 2.3% 감소했고 추석 연휴 등을 감안했을 때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판단.  롱테일 기반의 광고주 기반과 탄력적인 입찰 방식 등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글로벌 피어 대비 특히 선전.

디스플레이 광고의 경우 대형광고주의 광고비 삭감 영향과 성과형 광고의 기저 효과로 성장률이 둔화되었으나 고효율 상품 라인업 강화, 광고 지면 확대, 오픈 네이버 도메인으로의 영업 확대로 또 한번 성장 동력 모색할 것.

- 커머스: 19.4% 성장. 커머스 광고는 11.3% y-y 성장, 거시환경 긴축과 가을철 패션 비수기로 쇼핑 DA 매출 이 일시적으로 감소하였지만 검색광고는 13.2% 증가하며 성장 견인.

중계 및 판매 매출은 신규 버티컬 영역의 성장으로 전년동기대비 28.8% 성장. 더 높은 수수료율의 브랜드스토어와 여행 예약, 크림 거래액 비중이 높아 지고 수수료 율이 높아지고 있음.

멤버십의 구독료 매출은 유료 이용자 수 확대로 41.4% y-y 증가. 멤버십 가입 이후 이용자 lock-in 효과로 멤버십 기반 쇼핑 거래액 증가.

- 핀테크: 전년동기대비 25.5% 성장. 외부몰과 오프라인 결제액 성장.

- 콘텐츠: 86% 비중을 차지하는 웹툰은 전년동기대비 106.7% 성장. 이북재팬, 문피아의 인수 효과가 있었고 이를 제외하면 26.4% 성장함. 웹툰 작가와의 계약에 따른 회계 인식이 바뀜. 신규, 재계약의 경우 순액이 아닌 총액으로 인식 방법이 변경. 이를 제거하면 13.1% y-y 성장.

- 클라우드: B2B 매출은 10% 성장. 클로바 디바이스의 출하 중단으로 퓨처테크 매출은 감소.

[영업비용]

- 개발 운영비: 인건비는 신규 인수법인의 편입과 사업 확장에 따른 채용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가하였으나 인건 비의 절대 금액은 전분기 수준 유지. 기타항목은 신규 사업의 자산 상각비 및 판교 테크원 임차료 등 신규공간비로 소폭 증가.

- 파트너: 광고 결제 콘텐츠 수수료의 연동비가 대부분이며 이북재팬 인수효과로 31.6% y-y 증가.

- 인프라: 데이터센터 관련 자산 상각비 확대로 19.3% y-y 증가. 이중화, 필수 인프라 투자에 소홀히 하지 않 았던 것이 네이버 서비스의 안정화와 견고화를 입증. 서비스와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인프라 비용을 효율화 할 지 고민할 것

- 마케팅: 이북재팬 편입 효과와 콘텐츠 글로벌 사업 확장으로 증가. 서치, 커머스, 페이 적립 프로그램 최적화 노력으로 전년동기대비 17.5% 증가하였으나 전분기대비 0.6% 감소.

- 서치플랫폼과 커머스의 통합손익은 0.9%p 개선된 33.9% 기록하며 반등. 높은 ROI 달성이 가능한 리워드 프로 그램을 중심으로 전략적으로 집행 중이며 잉여 매출의 견인력 대비 포인트 지급 효과가 낮은 쇼핑 검색 광고 라이브 일부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적립 요율을 하향 조정.

- 핀테크의 부문 요율은 예약 매출의 증가 금융 광고 매출의 확대로 일시 운영 비용의 감소효과로 마진율 개선. 4 분기부터 통상적인 경상 수준의 이익률 유지할 것. 하반기 이용자 대출 서비스를 시작으로 고부가가치 금융 서 비스로 확대해 나갈 것.

- 콘텐츠: 웹툰과 스노우의 마케팅과 인력 확대로 적자 폭은 확대되었으나 마케팅 포함하여 운영비를 최적화할 것. 웹툰의 마케팅비용은 신규 유저 유입이 확대되고 있는 이북재팬, 라인망가의 유저 활성화를 위해 집행되었으며 일본 유료 이용자는 29.2% y-y 성장.

웹툰의 마케팅은 신규 확보보다는 유저의 re-activation 중심으로 강화. 웹툰의 손익은 글로벌 사업의 확장과 신규 기업 인수로 단기적으로 등락이 있을 수 있으나 상장시점까지 손익 분기점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임.

- 클라우드: 전분기 주식보상비용을 제외하면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 - 대외적으로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는 등 어려운 환경은 계속 놓여져 있으나 3분기에서 보여준 비용 최적화 노력 으로 올해 연간 16% 영업이익률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


[당기순이익]

제트홀딩스 지분법 손익 감소와 외화사채의 환산 손실 등 영향.

2023년 포쉬마크 인수에 따른 재무적 영향과 자금 조달 방안은 포쉬마크에 쌓여 있는 5억달러의 현금을 활용하고, 네이버의 보유현금과 가용 차입금을 활용.

일시적으로 높아진 원달러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보유중 이거나 이미 해지한 달러화, 달러기반 차입금을 활용할 것.

향후 영업 현금 창출과 일부 보유 투자자산의 유동 화도 활용할 것. 차입금 비율은 2년 이내 현 수준으로 회복할 것.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

- 네이버에 전략적 가치가 한정적일 수 있는 일부 투자자산을 유동화하기 시작하였고 펀드 투자에 소요된 현금 유출도 줄여 나갈 것


[배당정책]  

1,371억원 규모로 11월 특별 분기배당 집행할 것. 2021년 총 주주환원 재원 1,620억원 중 기지급 배당 외 잔여분 857억원과 2020년 중 이연된 514억원 포함. 내년 이후 배당정책은 추후 다시 발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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