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get이 시장에 충격을 준 이유
☑️지갑을 닫기 시작하는 중산층+고소득층
•Target과 Walmart, 그리고 Costco는 미국 오프라인 유통채널의 3두마차
•Target은 한국의 백화점, 대도시 시내의 Target매장은 식료품 판매도 병행하지만, 기본적으로 Target매장에서 식료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낮으며, 주력품목은 의류/가전/장식품 등, 결국 Target은 중산층 이상의 가정들이 쇼핑하러 갈때 가는 곳
•반대로 Walmart는 대표적인 저가 대형 식료품 매장으로 국내로 치면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와 유사, 그러나 Walmart는 신선식품보다 유통기한이 긴 식품류(과자, 캔류 등)와 저가 의류 등에 MD가 집중되어있으며 프리미엄 식료품(올가닉 신선 등)비중은 매우 낮아, 주요고객이 저소득층
•Target과 Walmart를 단적으로 구분할 수 일는 측면은 Target은 스타벅스와 전략적 제휴하여 대부분의 Target매장에는 스타벅스가 입점, 반대로 Walmart는 서브웨이와 제휴하여 대부분의 Walmart매장에 입점
•11/15 walmart는 서프라이즈 실적발표하며 상승했고, 11/16 Target는 쇼크성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하며 급락하며 오늘 시장 하락의 주범
•보통 소비경기는 중산층 이상의 소득층이 성장을 주도, 어짜피 인간은 먹고 살아야하기 때문에 필수소비재 세그먼트의 경우 Q가 아닌 P성장이 유일한 성장동력인 반면, 호황에는 사치품+경기소비재의 경우 주력 소비층(중산층 이상)에서 Q와 P의 동시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
•Target이 보수적인 전망+Walmart가 안정적인 성장을 가이던스로 제시했다는 것은 바꿔말하면,
*소비자들이 먹고사는 것에는 꾸준하게 돈을 쓰고 있는(쓸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필수소비재의 가격(P)이 인플레로 상승했다는 것이고,(P의 상승)
*반대로 사치품+경기소비재를 소비할 수 있는 소득층(중산층 이상)은 어떠한 이유로(금리상승+경기침체 우려) 지갑을 닫고 있다는 것을 의미(Q의 감소)
[미국 주요 해상풍력 프로젝트]
•미국의 주요 offshore wind farm projects는 뉴욕 연안에 몰려있음, 이는 여러 지정학적 이유도 있으나 대서양-걸프만(미국의 동부해안)벨트의 주요 주(State)들 중에 민주당이 주지사인 주가 북동부 지역(NY-NJ)에 몰려있기 때문
•백악관은 최근 텍사스-루이지애나 걸프만 해상에 대규모 해상풍력발전 구역 발표
•이번에 지정된 구역은 텍사스-루이지애나 앞 걸프만 해상지역, 텍사스는 당연히 전통 공화당 텃밭인 반면,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걸프만을 끼고있는 주들 중 유일하게 주지사가 민주당
•루이지애나를 중심으로 공화당 텃밭인 텍사스 앞바다에 대규모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것은 정치적으로도 의미가 있어보이며, 따라서 향후 바이든 행정부의 남은 2년 임기동안 공격적으로 진행될 가능성
•중간선거 민주당의 선방으로, 향후 IRA발 미국 해상풍력 프로젝트들이 빠르게 발표되고 밸류체인을 구축해갈 것으로 보임
*백악관+민주당은 남은 임기2년간 IRA신재생에너지 예산을 최대한 빠르게 많이 집행하려 할것으로 판단


[신한 제약/바이오 이동건]
* 레고켐바이오(매수 / TP 60,000원(상향)); 진정한 재평가가 필요한 기업이 아닐까?
□ Why?
최근 CPI, P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금리 인상 속도의 둔화 기대감이 확산. 이에 따른 바이오텍들의 반등이 포착되는 가운데 파이프라인 모멘텀 보유한 기업들에 대한 선별적 접근 필요하다고 판단. 이에 따른 파이프라인 업데이트 및 모멘텀 점검. 또한 자금조달에 대한 리스크가 존재하는 기업들에 대한 우려 존재하는 상황 속에서 리스크가 낮은 기업들에 주목할 필요 존재
□ 기술이전된 파이프라인들의 개발은 순항 중. ConjuALL 재평가 기대
- 현재까지 총 8건, 계약총액 4.8조원 규모의 ADC 기술이전을 체결
- 해당 파이프라인들의 개발은 순항 중. 2023년에도 다수의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수백억원 규모의 마일스톤 유입 기대
- 1) HER2 ADC(중국-복성제약/중국 외-익수다): 12월 SABCS에서 중국 1a상 추가 데이터 공개 예정, 중국 외 글로벌 판권 보유한 익수다는 1H23 글로벌 1상 개시 예정
- 2) CD19 ADC(익수다): 이미 글로벌 1상 IND 제출 완료, 1Q23 글로벌 1상 개시 예정
- 3) ROR1 ADC(시스톤): 5월 글로벌 1상 개시, 3번째 코호트 진행 중 파악. 이르면 2023년 6월 ASCO에서 중간결과 공개 기대
- 4) 플랫폼 기술이전: 다케다는 2023년 중 첫 후보물질 도출 예정, 익수다는 2개 후보물질 도출 완료했으며 2023년 중 글로벌 1상 IND 제출 예정, 소티오는 첫 후보물질 도출 조만간 기대
- 2023년 HER2 ADC 글로벌 1상 개시, CD19 ADC 글로벌 1상 개시, 플랫폼 기술이전에서의 후보물질 도출 및 임상 개시에 따른 마일스톤 수령 예정
□ 신규 라이센싱 계약도 순항 중. 글로벌 빅파마 관심 확인 가능할 것
- 기술이전 된 파이프라인들과 더불어 신규 기술이전 계약 논의도 순항 중
- ADC 플랫폼은 이르면 연내 글로벌 제약사 대상 ‘MTA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 기대, MTA 체결 시점에서 기술이전 계약 규모를 확정하는 ‘옵션딜’의 형태가 될 전망
- ADC 물질 파이프라인도 ‘공동임상개발 및 라이센싱 옵션딜’ 계약 논의 중. 초기 임상 개발을 레고켐바이오가 주도하되 임상 비용의 일부 또는 전체를 지원 받고, 해당 임상 성과에 따라 옵션 행사 시 사전에 체결된 계약규모에 따라 기술이전되는 구조
□ 현금 1,700억원 확보, 2023년에는 대규모 마일스톤 유입까지
- 3분기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약 1,700억원 추산
- 2023년에는 기술이전된 파이프라인들에서 마일스톤과 신규 기술이전에 따른 계약금 유입으로 수백억원 규모의 현금 유입 예상
- 또한 브릿지바이오로 기술이전된 ‘BBT-877’의 제3자 기술이전 시 수익 배분도 기대 가능
- 연간 약 400억원 규모 비용지출 감안 시 보유 현금만으로도 최소 3-4년간 증자에 대한 고민 없어
- 오히려 이르면 2024년에는 마일스톤 유입만으로도 흑자전환 가능할 전망. ‘돈 버는 바이오텍’은 더 이상 꿈이 아닐 것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2023년 블랙스완=
* 폴란드로 오발된 미사일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지만, 러시아군이 8개월 만에 우크라니아 헤르손을 철수한 것은 긍정적입니다.
* 종전/휴전 기대를 가능케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유럽/중국 모두 더 이상의 전쟁을 원하지 않습니다.
* 전쟁이 멈추면, 유럽 침체 및 에너지 가격이 급등할 위험이 낮아집니다. 전후 재건 수요 기대로 방산주/에너지는 안 좋고, 소재/산업재 등이 확연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상황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적어도 크림반도의 부분 수복까지 원하고 있습니다.
* 푸틴도 금방 전쟁을 그만둘 명분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상전에서는 러시아가 애를 먹고 있지만, 드론 등 공중전에서는 러시아가 우위입니다.
* 러시아 상황이 더 나빠지면 푸틴 대통령은 핵무기 사용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암살 시도 등 최악의 발악을 할 수 있습니다.
* 이 정도면 미국 정부도 직접 개입하지 않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금융시장 충격은 불가피할 것입니다.
* 러/우 전쟁과 더불어 2023년 생각할 수 있는 블랙스완 위험은 이란입니다.
*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건강이 좋지 않습니다. 아마도 그의 아들이 뒤를 이을 텐데, 핵개발을 서슴치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미국의 중동에서의 영향력은 트럼프 때보다 더 못합니다. 이란/이스라엘 관계가 악화된 만큼, 유가가 다시 불안해질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 올해 악재였던 인플레/긴축/중국 제로코로나는 2023년에는 수면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그러나 러우 전쟁, 이란, 그리고 미중 갈등이라는 지정학적 위험 요인들이 블랙스완이 될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 블랙스완을 기본 가정으로 삼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과거보다 위험 발생 가능성을 높게 봐야할 것 같습니다.
수험생을 둔 가정들에게
평안과 행운 모두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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