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자료

11월11일 관심자료

somejiyong 2022. 11. 14. 06:55
반응형

■  주간 주식시장 Preview : 연준 피봇 기대 연장


ㅇ KOSPI 주간예상: 2,370~2,520P

- 상승요인 : 미국 물가상승률 둔화, 연준 긴축 기조 완화 기대
- 하락요인 : 실물경제 둔화, 밸류에이션 부담
- 관심업종 : 반도체, 인터넷, 헬스케어, 신재생에너지, 원전


ㅇ 밸류에이션 :

경기침체가 본격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주가 반등으로 인해 코스피 밸류에이션이 상당히 높아졌음.

-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10.9배. 2005년 이후 PER 분포의 상위 22%.
- 코스피 12개월 후행 PBR은 0.96배. 2005년 이후 PBR 분포의 하위 13%.


ㅇ 미국 소비자물가 :

미국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대비 +7.7%(전망 +8.0%), 전월대비 +0.4%(전망 +0.6%) 를 기록.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대비 +6.3%(전망 +6.5%), 전월대비 +0.3%(전망 +0.5%)를 기록. 예상보다 긍정적인 물가지표에 연준 긴축 우려 후퇴. 이에 미국 주식시장 큰 폭 상승.

MSCI Korea 지수를 추종하는 iShar es MSCI South Korea ETF(EWY) 또한 4.5% 상승. CME Fedwatch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 시장은 2022 년 12월 +50bp, 2023년 1월 +25bp, 2023년 3월 +25bp 기준금리를 인상해 5% 수준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멈출 가능성을 높게 반영.

2023년 중 미국 기준금리가 5% 이상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크게 후퇴. 다만 일각에서는 이번 한 달치 물가지표만으로 연준의 정책을 예상해서는 안된다는 신중론도 있음. 12월 FOMC(12/13~14)가 11월 고용(12/ 2), 11월 소비자물가(12/8) 확인 후 진행된다는 점에서 향후 경제지표에 대한 금융시장 주목도는 높을 것.


ㅇ 미국 중간선거:

하원은 공화당이 신승(辛勝)을 거둠. 상원은 공화당이 50석, 민주당이 49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과반 득표자가 없는 조지아주의 결선투표(12/6)가 다수당을 판가름지을 전망.

당초 경제 우려와 낮은 대통령 지지율로 인해 공화당의 압승이 점쳐졌던 상황에서 민주당이 예상 밖으로 선전함에 따라 공화당이 바이든 정부의 정책에 전면적으로 제동을 걸기 쉽지 않아짐.

앞으로 미국의 아메리칸 퍼스트 대외정책은 유지되는 가운데 기업 규제, 법인세 인상 등의 정책은 표류할 가능성이 높아짐.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미국 주식에는 긍정적인 가운데 미국 외 주 식시장에는 상대적으로 덜 좋은 양상이 펼쳐질 수 있다고 판단.


ㅇ 외국인 순매수에 대한 판단:

10월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5.2조원의 주식을 순매수. 특히 시진핑 3 연임에 따른 미중 갈등이 예고되는 와중에 진행된 외국인 순매수라는 점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이 신흥국 주식 내에서 중국 주식 비중을 줄이고 한국 주식 비중을 늘리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

텍사스 교직원 퇴직연금이 신흥국 주식 벤치마크를 변경해 중국 비중을 줄였다는 소식과, 노스캐롤라이나 퇴직연금의 중국 주식 보유금액 축소 등이 이러한 의견을 뒷받침.

만약 미국 주정부들이 운영하는 연기금(5조달러 규모)들이 전반적으로 이러한 벤치마크 변경을 단행 한다면 한국 주식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는 자금 규모는 15~20조원 정도로 추정. 다만 아직까지 이러한 벤치마크 변 경이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는 징후는 찾기 어려움.

벤치마크 변경이 아니라 중국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우려한 전술적 포트폴리오 조정이라면 '중국 매도-한국 매수' 양상이 장기적으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다고 판단


ㅇ 투자전략:

11월 물가지표 호조로 인한 연준 피봇 기대 연장 예상. 주식시장의 반등이 8월 고점에 근접하는 수준을 타진할 가능성. 다만 이번 랠리가 실적전망 하향과 밸류에이션 상승을 동반해 나타나고 있음을 염두에 둘 필요.

미국 중 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선전했다는 점에서 IRA 관련 수혜주, 할인율 부담이 완화됨에 따라 역사적으로 낮은 레벨에 위 치해 있는 성장주들의 반등이 기대


ㅇ 주간 주요 이벤트 (한국시간):

- 미국 1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11/12),
- 중국 10월 산업생산·소매판매 (11/15),
- 미국 10월 생산자물가(11/15),
- 미국 10월 산업생산·소매판매(11/16),
- 유로존 10월 소비자물가(11/17),
- 미국 10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11/19)


■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300원~1,390원

- 최근 원/달러 환율은 연준 정책 전환 기대, 중국 리오프닝(제로 코로나) 기대에 따른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개선 에 빠르게 하락. 10월 이후 외국인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순매수로 전환, 이와 맞물린 증시 호조는 원화 강세를 견인. 현재 원/달러 환율은 KOSPI와 0.81로 가장 높은 상관계수를 나타냄.

- 환율 하락을 견인하고 있는 것은 대외 요인인 만큼 위험선호 회복과 이에 따른 시장 수급 개선이 이어질 경우 환율 추 가 하락 가능성도 존재. 그러나 동시에 미 연준의 추가 긴축 경계감, 중국발 불확실성(실물지표 부진, 낮은 부양 기대, 내외 금리차 역전 지속) 등을 고려하면 현재 상황을 방향성 전환으로 해석하기 어려움. 제로코로나 해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정작 위안화 움직임은 크지 않은 모습.

- 시장 측면에서 외국인 수급이 개선됐으나 실물 경기를 반영한 무역수지, 경상수지를 고려하면 결국 완연한 달러 공급 기조가 회복되지 않았다고 판단. 연말연초 에너지 수입 증대, 여전히 높은 에너지 수입물가 레벨 및 무역수지 추가악화 가능성 등은 여전히 원화 약세 요인에 해당. 아직 변곡점을 말하기는 이름.

- 단기적으로는 예상치를 하회한 물가 지표, 연준 긴축 속도 조절 기대에 1,300원 초중반의 원/달러 환율 안정이 지지될 수 있음. 최근 환율 하락 속도가 가팔랐던 만큼 하락 속도는 다소 제어될 것으로 판단. 길게 보면 연준의 Terminal rate까지는 100bp 내외, 1개 분기 이상이 남은 만큼 연준발 경계가 일소됐다고 보기 어려움. 에너지발 경상수급 악화 가능성을 고려하면 여전히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은 남아있을 것으로 판단됨.


■  미국 10 월 CPI : 기저효과에 힘입어 7%대 진입 -NH


ㅇ 미국 10월 CPI 상승률 전년대비 +7.7%, 전월대비 +0.4% 상승.

① 미국 10월 CPI는 전년대비 +7.7%, 전월대비 +0.4% 상승하여 예상치(+7.9%, +0.6%)를 하회했다. 기 저효과에 힘입어 8개월만에 헤드라인 물가가 7%대로 떨어졌고, 올해 1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이었다.

②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CPI(+6.3%y-y, +0.3%m-m)도 피크 아웃에 성공했다.

③ 중고차, 의류, 의료서비스 등이 물가 상승세 둔화를 주도했다. 반면, 에너지의 기여도는 4개월만에 플러 스(+)로 전환되었고, 주거비 상승률은 확대되었다.


ㅇ 전월대비 +0.4%= 에너지(+0.14%p) + 음식료(+0.08%p) + 임대료(+0.23%p) + 기타(-0.05%p)

① 에너지: 유가가 9월말부터 반등함에 따라 10월 CPI에는 에너지가 물가 상승 요인으로 반영되었다.

② 임대료: 임대료는 전년대비 +7.0%, 전월대비 +0.7% 상승하여 고점을 피크아웃하지 못했다. 다만, 이에 선행지표인 Zillow 임대료와 케이스-실러 주택가격 상승률은 1분기를 고점으로 6~7개월째 둔화 중이며, 둔 화 폭이 확대되고 있다.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으로 주택자금 차입여건이 악화되면서 가계의 부담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③ 기타: 2021년 10월에는 중고차 가격이 2차 상승세를 보였고 임금 상승률이 6%를 돌파했다. 이로 인해 작년 4분기부터 미국 헤드라인 물가는 6%, Core 물가는 5%를 상회하며 고공행진을 이어왔다. 그러나 이번 2022년 10월에는 중고차(-2.4%m-m), 의류(-0.7%), 의료서비스(-0.6%) 등의 품목이 기저효과에 힘입어 인플레이션 둔화를 견인했다.


ㅇ 향후 미국 CPI는 점진적으로 둔화되어 4분기 +7.3%(y-y) 전망

① CPI 임대료는 서베이 기관이 6개 구역을 돌아가면서 조사한다는 점 때문에 실시간으로 집계되는 Zillow 임대료에 후행한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아직까지는 임대료 상승률이 둔화되는 시기가 지연되고 있으나, 향후 임대료 둔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한편, ISM 제조업 및 서비스업 지수의 투입물가 항목이 하락세를 이 어가고 있고, 글로벌 공급병목 지수도 202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향후 미국 CPI는 점진적으로 둔화 되어 4분기에는 +7.3%(y-y) 상승할 전망이다.

② 단, 임금 경로를 통한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 압력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업자수는 역대 최저인 반면, 구인공고 수는 최고 수준이다. 여전히 미국 구인수는 실업자수의 1.9배에 달한다. 현재 미국의 주요 테크 기업들(아마존, 애플, 트위터 등)이 위치하고 있는 실리콘밸리에서는 채용 중단, 감원이 진행 중이다. 그 결과 IT, 금융업이 중심이 되는 캘리포니아, 뉴욕, 워싱턴DC 지역의 임금 상승률은 둔화되고 있다. 반면, 코로나19 이후 이민자가 급감한 남부지역(애리조나, 뉴멕시코, 네바다 등)의 임금 상승률은 확대되고 있다.


■11월 MSCI 반기 리뷰 : 1개 종목 편입 및 10개 종목 제외 발표 - 신한

 11월 11일 MSCI(모건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 정기변경 편출입 종목 발표. 지수 발효일은 12월 1일이며 패시브 펀드는 11월 30일 종가 부근에서 리밸런싱 예정.

 MSCI Korea 지수 편입종목은 현대미포조선 1개 종목. 일평균 거래대금 대비 패시브 매수 수요는 약 423.4% 예상.

 MSCI Korea 지수 제외종목은 GS건설, 알테오젠, 씨젠, SK케미칼, 메리츠금융, CJ ENM, 아모레G, CJ대한통 운, 녹십자, LG생활건강우 등 총 10개 종목. 패시브 매도 수급에 따른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는 종목은 LG 생활건강우, 메리츠금융지주, SK케미칼 순. 지수 제외 종목군은 리밸런싱일까지 외국인 수급 유출에 따른 주가 하방 압력 가능성.

 MSCI EM(신흥국 지수) 내 한국 비중은 11.23%에서 11.15%로 0.08%p 하락. 국가 분류 변화에 따른 비중 변동 크지 않으며 패시브 매도 수요는 제한적. 리밸런싱일 외국인 순매도 나타날 수 있는 점은 부정적 요소. MSCI EM 내 중국 비중은 30.3%에서 30.2%로 0.1%p 하락.

 MSCI Korea 지수 내 유동비율 조정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 크래프톤, 카카오뱅크 등 총 3개 종목. LG에 너지솔루션 유동비율 10%에서 15%로 상승. 이에 따른 패시브 매수 수요 약 4,800억원. 일평균 거래대금 대비 유입 비율 236.1%로 지난 8월 정기변경 대비 인덱스 효과 기대.


■  미국  IRA : 중간선거는 추진 속도의 문제 -NH

[미국 중간선거 결과로 인한 IRA의 추진동력 상실에 대해 우려할 상황은 아님. 법안의 철회, 전면적 개정 가능성은 매 우 낮고, 합리적인 시행을 위한 한시적 면제(유예) 가능성을 전망. 법안 추진 속도는 둔화될 수 있지만 정책적 방향성 (Buy America)에 주목해야.]

ㅇ 중간선거 결과에도 개정될 가능성은 낮아.

- 민주당이 주도한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IRA)이 중간선거 결과 공화당이 하원의석의 과반을 확보함으로써 추진력이 약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다만, 일각에서 제기되는 IRA 법안의 개정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공화당 하원에서 IRA의 개정안이 통과되더라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어 실현 가능성 낮기 때문. 거부권 행사시 재의결을 위 해서는 상하원 2/3 동의 필요.

다만, 현재 재무부에서 IRA의 세부 규칙을 제정하고 있는데, 현실을 고려한 특정 사안에 대한 한시적 면제(기한부 유예) 등의 조치 가능성이 높아. 현재 미국에서 제안된 IRA 개정안도 세액공제의 적용을 유예(3년)하자는 내용.

- 전기차의 경우 IRA에서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1)최종 조립지 요건(북미), 2)배터리 부품 요건(북미), 3)핵심광 물 조달 요건(미국, FTA 체결국)을 충족해야 함.

그러나, 현재의 밸류체인에서는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하기는 현실적 으로 불가능. ‘Buy America’의 정책 기조를 유지하며, 관련 산업과 기업에 준비할 시간을 주는 것이 합리적 대안.

ㅇ IRA 속도보다는 방향성에 주목.

- IRA 펀딩 속도가 늦어지거나 투자 집행에 대한 견제 가능성은 높아져. 향후 10년간 7,370억달러의 자금을 1)최저 법인세율(15%)과 2)처방약제 개편, 3)세금징수(IRS) 강화 등을 통해 조달하는 과정에서 공화당 의회의 반대와 견제 예상. 투자지출(세금공제)에 대해서도 의회의 조사권 사용 가능. 정권을 다투는 공화당 입장에서는 전략적으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책임을 민주당과 바이든 행정부로 돌리고 싶을 것.

- 미국 중간선거로 인한 의회권력과 행정부 사이의 정치적 교착상태로 IRA 법안의 추진 속도는 다소 느려질 수 있으나, 방향성이 중요.

미국 중심의 미래 핵심산업(반도체,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등)의 밸류체인을 구축하려는 노력은 당파적 이해를 떠나 변함없이 지속될 것이기 때문. IRA의 수혜주로 기대되는 기업들의 주가는 부진하나, 장기 관점에서 투자시계를 설정할 것을 권고.


■  SKC : 북미 중심의 Capa 상향 조정 기대

[국내 셀 3사와의 중장기 공급 계약 논의를 바탕으로 북미 중심의 Capa 상향 조정 기대]

ㅇ 북미 중심의 Capa 상향조정 기대

- 투자의견 Buy 유지하고, 목표주가 147,000원으로 19% 상향. 필름 사업부 중단 사업 반영으로 전사 매출액과 영업 이익 추정치를 20% 내외 하향했으나, 동박 Peer(일진머티리얼즈) 주가 상승에 따른 타깃 멀티플 상승(10.2→12.1 배)으로 목표주가 상향. 기존 목표주가 산정 시 필름 사업부 가치는 반영하지 않았음. 현재 국내 셀 3사를 중 심으로 중장기 공급 계약 논의가 진행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북미 동박 Capa 증설 계획이 곧 구체화될 전망. Capa 증설 규모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ㅇ 3Q22 Review: 견조한 성장 이어 나가는 동박, 크게 둔화된 화학.

- 3Q22 매출액은 8,350억원(-5.8% y-y, +10.5% q-q), 영업이익은 361억원(-75.2% y-y, -64.7% q-q)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8%, 43% 하회.

1) 필름 사업부를 중단 사업으로 반영(3Q22 매출액 2,717억원, 영업이익 106억원),

2) 화학 제품 스프레드 감소에 따른 화학사업 수익성 둔화(3Q22 영업이익률 2.9%) 영향.

SK넥실리스는 매출액 2,150억원(+23.5% y-y, +7.8% q-q), 영업이익 322억원(영업이익률 15%)으로 견조한 실적기록.  정읍 6공장 가동에 따른 판매량 증가, 구리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 개선 영향. 전반적으로 필름 사업부 중단 사업 반영을 감안시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화학 사업부의 수익성 악화 영향으로 부진했음.


ㅇ 4Q22 매출액은 9,570억원(+2.1% y-y, +14.6% q-q), 영업이익은 441억원(-55.7% y-y, +22.1% q-q) 전망.

동박, 화학 사업 모두 전분기와 유사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나, 기타부문 기저효과(3Q22 필름 사업부 중단사업 반영으로 본사 공통비 부담 증가)로 전분기 대비 증익 예상.

SK넥실리스 매출액은 2,658억원(+41.4% y-y, +23. 6% q-q), 영업이익 324억원(영업이익률 12%) 예상. 판매량 증가 지속될 전망이나 연말 비용 반영, 미국투자 검토비 반영으로 수익성은 둔화 예상.


■  효성첨단소재 : 최첨단 소재,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 - IBK

ㅇ 3분기 영업이익, 시장기대치 하회

효성첨단소재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66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2.3% 감소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였다. 타이어코드/아라미드/탄소섬유 등이 견고한 수익성 지속 을 지속하였으나, 스판덱스 등 기타부문의 실적 둔화에 기인한다.

1) 산업자재부문 영업이익은 83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3% 감소하였다. 특수섬유의 경우 아라미드는 방탄/방호용 수요 증가로 높은 수익성을 지속하고 있고, 탄소섬 유는 세계 수요 강세로 마진 강세가 유지되고 있으나, RE 타이어 출하량 감소 및 중국 락다운 영향으로 PET 타이어코드/스틸코드 등의 판매량이 소폭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다만 산업자재부문 영업이익은 약 10%를 기록하여, 타 석유화학 업체 대비 차별화된 수익성을 유지하였다. 한편 동사의 아라미드부문은 수요 강세가 이어지면서, 역대 최고 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을 달성하였다.

2) 기타부문 영업이익은 -170억원으 로 전분기 대비 적자전환하였다. 나일론필름/원사부문은 중국 내수시장 수요 둔화 로 수익성이 감소하였고, 중국 코로나 봉쇄 여파 및 높은 원재료 투입 지속으로 베트남 스판덱스 플랜트의 수익성이 급감하였기 때문이다.

ㅇ 최첨단 소재부문의 가치를 좀 더 공격적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

동사 탄소섬유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다. 전선심재, CNG향 저장용기, 태양광, 풍력, 케이블 등 관련 수요증가로 판가가 크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동사의 지속적인 증설 효과에 기인하다.

동사의 탄소섬유 생산능력은 작년 4천톤에서 내년 4 월 9천톤으로 125%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증설 이후 동사 탄소섬유 매출액은 2천억원 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규모의 경제 효과로 인한 추가적인 원가개선으로 동사의 탄소섬유 영업가치는 보수적으로도 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동사의 아라미드도 지속적인 증설 및 5G 광케이블/전기차량수요 증가로 높은 수익성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  두산테스나 : SoC 가 견인하는 성장 - SK

ㅇ 3Q22 영업이익 168 억원 (+58% QoQ)의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두산테스나의 3Q22 실적은 매출액 683억원 (+23% QoQ), 영업이익 168 억원 (+58% QoQ)으로 당사 예상치 대비 매출액 12%, 영업이익 25%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주력거래선의 Flagship 모바일 부진으로 이미지센서향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0% 초반 수준 하락한 것으로 보이지만, 중저가 모바일 향 AP가 견조한 가운데 Controller 등 주력거래선 내 테스트 아이템 다변화 효과로 SoC 향 테스트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ㅇ 4Q22 아이템 다변화 효과 지속 및 이미지센서 회복 시작

4Q22 실적은 매출액 726억원 (+6% QoQ), 영업이익 165 억원 (-1% QoQ)의 호실적 지속을 전망한다. 주력거래선의 이미지센서 고화소화에 따른 테스트 타임 증가가 물량 정체를 상쇄하기 시작하고, 상반기 투자한 신규 Tester 의 순차적 입고로 SoC향 테스트 매출액 역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ㅇ 주력거래선의 파운드리 외형 성장과 그에 대한 높은 저변에 주목

주력거래선의 전방 다변화에 따른 파운드리 외형성장과 그에 대한 두산테스나의 높은 저변에 주목할 것을 권고한다. 2022년 상반기까지 핵심 Cash-cow 였던 이미지센서 이후 Controller, AP 등 SoC 테스트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3Q22 기준 SoC 테스트가 이미지센서 테스트 매출액을 상회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력거래선의 파운드리 전방 다변화 노력을 고려하면, 향후 외주 물량은 SoC 에 집중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두산테스나의 2023 년도 업황 대비 우호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  텔레칩스 : 시장 기대치 상회하며 실적 성장 지속 성공 - 유진.

ㅇ3Q22 Review: 매출액 +6.6%yoy, 영업이익 +87.4%yoy. 어닝서프라이즈 시현.

전일(11/10) 발표한 3 분기 잠정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390 억원, 영업이익 41억원기록.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6% 소폭 증가하였지만, 영업이익은 87.4% 증가하며 큰폭의 수익성 개선을 이어감. 시장기대치(매출액 427억원, 영업이익 34억원) 대비 매출액은 소폭 하회하였으나, 영업이익이 크게 상회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함.

3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지난해 1분기부터 7분기 연속으로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임.

① 매출액을 살펴보면, 지능형자동차 매출(매출비중 96.6%)이 전년동기대비 15.0%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하였음. 이는 국내 및 해외 고객사 의 Car Infotainment 수요가 증가하면서 AVN(Audio/Video/Navigation) 관련 DMP(Digital Media Processor) 매출이 22.3% 증가하였기 때문.

② 수익성 측면에서도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회복(영업이익률 3Q21A, 5.9% → 3Q22P, 10.4%, +4.5%p↑)되고 있음. 순이 익이 일시적으로 크게 상승한 것은 칩스앤미디어 지분 매각(지분 34.5% → 8.0%, 26.5% 매도, 511억원 차익)에 따른 일시적인 영업외수익이 발생하였기 때문임.

ㅇ4Q22 Preview: 매출액 +9.1%yoy, 영업이익 +3.7%yoy. 분기 최대 실적 달성 전망.

당사 추정 올해 4분기 예상실적(연결기준)은 성수기를 맞이하여 매출액 489억원, 영업이익은 6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9.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7% 증가하며 실적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함. 이는 3분기에 이어 4분기도 반도체 부품수급 이슈가 완화되면서 주요 고객사 생산증가로 인한 동사의 매출 성장을 예상하기 때문임.


ㅇ 목표주가를 19,000 원으로 하향하나, 투자의견은 BUY 유지함.

실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목표주가와의 괴리율 조절을 위해, 목표주가를 기존 23,000 원에 서 19,000원으로 17.4% 하향조정함. 자회사였던 칩스앤미디어 지분 매각에 따른 일시적 수익을 제외하면 현재주가는 14.5 배 수준이며, 동사의 과거 4 개년 평균 PER 은 21.4 배 수준임.

최근 7 분기 연속 전년동기 대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분 매각 대금 의 신제품 개발 투자 기대감을 반영하면 주가는 상승세 전환이 가능하다고 판단함.


■  엘오티베큠 : 3Q22 실적 서프라이즈 기록, 2023년에도 최대 실적 예상.

◎ 3Q22 영업이익 120억원(+93%QoQ)으로, 시장 컨센서스 대폭 상회.

> 3Q22 매출액 1,037억원(+23%QoQ), 영업이익 120억원(+93%QoQ) 기록 중국향 태양광 장비의 실적 증가가 반도체 장비의 부진을 크게 상쇄.

> 3Q22 누적 매출 비중: 반도체 61%, 태양광 35%, 디스플레이 및 이차전지 4%.

> 4Q22 매출액 987억원(-5%QoQ), 영업이익 87억원(-27%QoQ) 전망 연말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 반영 때문이며, 이를 제외한 실질 영업이익률은 태양광 장비 ASP 인상 효과가 반영되며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 3Q22말 중국 태양광 장비의 수주잔고는 1,000억원 수준으로 추정

◎ 2023년 영업이익 387억원(+21%YoY), 사상 최대치 전망.

> 2023년 매출액 3,521억원(-3%YoY), 영업이익 387억원(+21%YoY) 전망 삼성전자 P3 장비 매출 인식 대거 반영. 2H23 예상되는 P3 2차 투자부터는 국산화에 따른 점유율 상승도 기대 2022년 반영된 일회성 비용들이 제거되며, 큰 폭의 수익성 개선 이룰 전망.

◎ 2023년 P/E 4.6배, P/B 0.7배 불과, 극심한 주가 저평가 영역.

> 엘오티베큠의 주가는 '23년 P/E 4.6배와 P/B 0.7배('22년 P/E 5.8배와 P/B 0.8배) 수준으로, 삼성전자 내 점유율 상승과 중국향 태양광 장비 수주 급증에 따른 실적 성장성 감안 시, 극심한 저평가 영역에 머물러 있음.

> 반도체 업종의 주가 반등과 업황의 센티멘트 개선이 예상되는 현 시점을, 동사에 대한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함.


■  항공방산 위클리 : 국내외 방산업체 매출은 성장세 전환, 수익성은 소폭 저하 -한화

ㅇ 대우조선해양 "인니 잠수함 2차 사업, 내년 상반기 발효 기대" - 아시아경제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현지 정부와 인도네시아 잠수함 2차 사업 협의가 진척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내로는 발효를 기대한다고 밝힘. 인도네시아 잠수함 2차 사업은 배수량 1,400t 급 3척을 건조하는 프로젝트로 계약액은 당시 총 10.2억 달러이며 계약 발효는 되지 않은 상태. 인니 측은 계약만 체결했을 뿐 이를 발효(수출신용장 LC 발급)하지 않았으며, 과거에도 약 1년간 발효를 늦추다가 갑자기 절차를 진행한 바 있음.

ㅇ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폴란드와 '천무' 5조원 수출 계약 체결-  파이낸셜신문

한화디펜스와 통합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 정부와 천무 발사대, 유도탄, 장사거리탄 등의 공급에 대한 35억달러 규모 1차 실행계약 체결. 이번 계약에는 10/19 폴란드와 맺은 기본 계약을 토대로 수출 대상 장비의 수량과 금액 및 납품 시기 등을 구체적으로 확정하는 내용을 포함. 이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3년부터 유럽 지역에 처음으로 천무를 공급하게 되며 추가 협상을 통해 내년 말까지 2차 실행계약도 체결 예정.

ㅇ K2전차·K9자주포 폴란드 현지생산 윤곽…러시아 위협 피해 남서부로 - 더 구루

폴란드 국영방산그룹 PGZ 회장이 6일 지역지 인터뷰에서 한국 K9 자주포가 폴란드 남서부 글리비체에서 생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보도됨. PGZ는 이를 위해 글리베체에 위치한 무기 제조사인 '부마르-라베디' 공장에 자주포 생산을 위한 추가 라인을 가동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K2전차 역시 같은 공장에서 생산될 가능성이 높으며, 관계자는 전차 생산 경험이 있어 글리비체 공장에서의 K2전차 생산은 자연스럽다고 언급.

ㅇ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노르웨이에 K9 자주포 추가 수출- 더 구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7일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과 K9 썬더 155mm 자주포 4문과 K10 탄약재보급차량 8대 추가 인도하는 옵션에 서명. 해당 옵션은 2017년에 체결된 18억 크로네(약 2,448억원) 계약에 해당하는 건이며, 이번 수출로 오슬로의 전체 K9 주문은 28 건으로 늘어남. NDMA 홍보 대변인은 모든 배송은 향후 2년 이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으며, 이번 K9 추가 도입은 8월 폴란드와의 합의에 따른 것.

ㅇ보잉에 이어 에어버스 CEO도 방한…국내 기업과 협력 논의 – 연합뉴스

보잉에 이어 에어버스 CEO도 16일 방한해 국내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이창양 산업부 장관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됨. 쉴호른 에어버스 CEO는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다른 정부 부처와 KAI, LIG넥스원 등 민간 기업과도 면담 일정을 조율 중. 앞서 칼훈 보잉 회장은 4일 한국을 찾아 현대차그룹, 한화그룹 등 주요 기업 경영진과 만나 UAM을 비롯한 신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음.


■  카지노산업 : 돌아온 일본VIP - NH

[일본VIP Pent-up 수요 중심의 실적 회복세 본격화. 한일 상호무비자 정책 재개 후 항공노선 증편 이어지며 고객 접근성 정상화된 효과. 중국VIP 수요는 2023년 연간 점진적 회복 기대. 산업 전망 Positive 유지]

ㅇ 고생 끝에 낙을 보는 중.

- 산업 전망 Positive 유지. 한일 상호무비자 정책 재개로 항공노선 증편 이어지며 일본 고객 접근성이 정상화. 이에 일 본VIP의 Pent-up 수요 본격화되며, 국내 외국인 카지노도 2년 반 지속되던 적자에서 비로소 탈피. 한일 항공노선 증편이 아직 진행 중인 만큼, 고객 접근성의 추가 개선 여지는 여전히 풍부. 적어도 2023년 상반기까지는 일본 고객 지표 성장세 관측 가능할 것. 중국VIP 지표는 2023년 연간에 걸쳐 느린 회복세 보일 것. ‘제로 코로나’ 기조 완화가 비교적 점진적인 속도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

- 파라다이스를 Top-pick으로 제시함. 현지 파트너사(세가사미)를 활용한 차별화된 일본VIP 마케팅뿐 아니라, 복합리 조트(P-City)를 통한 단체관광객(매스) 모객에도 차별화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업사이드 높음 .

ㅇ 일본: 아직 업사이드가 풍부하다.

- 지난 10월, 2년 반 만에 한일간 90일 상호무비자 정책이 부활. 가장 큰 접근성 장벽이 해소됨에 따라 한일 주요 항공노선 증편 본격화. 이에 10월 기준 한일 간 주요노선 운항 편수는 총 1,884회(+37% m-m)로 증가했지만, 여전히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월평균 운항 편수와 비교시 4%에 불과.

- 이처럼 제한적 증편으로도 10월 일본VIP 드롭액은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방문객 수는 온전히 회복되지 못했지만 인당 지출액이 증가한 효과. 향후 운항 편수 정상화 시, 팬데믹 이전을 뛰어넘는 지표 관측 가능할 전망.

ㅇ 중국: 여전히 ‘제로 코로나’ 정책 지속 중.

- ‘제로 코로나’ 기조 완화는 2023년 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중국VIP 지표도 느린 회복 세 보일 전망. 다만 공동부유 기조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하이롤러보다는 일반VIP 및 매스고객 위주의 회복세로 내년 하반기 Pent-up 수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


■ 엔씨소프트 22.3Q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내용정리 -NH

[3Q22 재무실적]

ㅇ 모바일 : 전년동기대비 32% 성장, 전분기대비 -8% 감소

ㅇ 리니지W : 베르세르크 IP 콜라보레이션과 기란 업데이트가 연이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매출 하향 속도가 완만하게 형성. 11월 2일 출시 1주년 기념 업데이트도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견조한 성과 기대

ㅇ 리니지M : 전분기대비 4% 증가. 다양한 콘텐츠 제공으로 구매 활동 활발해짐. 3개 분기 연속 매출 성장 이어지 고 있음

ㅇ 리니지2M : 전분기대비 11% 감소. 4분기 3주년 업데이트 준비. 보다 나은 성과 기대

ㅇ B&S2 : 내년 대만 출시로 매출 반등 기대

ㅇ PC 게임 5종: 전년동기대비 4% 감소 : 리니지는 안정적 매출 유지, 아이온은 클래식 서버 업데이트로 양호한 성장. 길드워2는 출시 10년차 게임에도 불구하고 9개 분기 연속 y-y 성장 중. 서구 시장에서 MMORPG로서 인정을 받고 있음.

ㅇ 로열티 매출 : 대만 리니지M 로열티는 업데이트 효과로 큰 폭 상승.

ㅇ 영업비용 : 인건비는 복리후생비 감소 및 성과 연동형 장기 인센티브 인식 규모 조정으로 감소. 마케팅비용은 여러 게임 업데이트와 신작 활동이 4분기에 집중되며 3분기는 감소. 매출변동비는 모바일 게임 매출 감소 영향.

ㅇ 리니지M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꾸준히 유지하고, 리니지W가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하는 등 대표 게임이 건실한 펀더멘털을 보여줌.

ㅇ 조만간 2023년 최대 기대작인 TL을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이벤트를 개최하고, 마케팅 본격 시작.

ㅇ 신작으로 수집형 RPG 블레이드&소울S, 난타형 대전액션 장르인 프로젝트R, 퍼즐장르인 퍼즐업을 2023년 글로벌 출시할 것.

ㅇ 프로젝트G도 2023년 출시할 트리플A 모바일 게임으로 내년 초 공개할 것. 글로벌 콘솔/PC 플랫폼에 선보일 신규 프로젝트 LLL을 11월 14일 최초 공개할 것.

[Q&A 정리]

1. TL 출시 일정? PC/콘솔 동시 출시? 외부 퍼블리셔 계획? Pay to Win 비즈니스 모델이 어떻게 가져갈지?

PC/콘솔로 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변화가 없음. 퍼블리싱 주체는 곧 발표가 될 것. 글로벌 전체를 커버하는 계약. 글로벌 유저 간의 특성을 적극 반영하기 때문에 한국 시장의 몇 군데 MMORPG의 특수성이 아닌 글로벌 보편 성을 감안해서 추진.  초반 매출 집중도는 기존 실적보다는 트렌드는 낮아질 것. 대신 긴 호흡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보여줄 것.

2. 기존 리니지IP와 TL간의 cannibalization은?

PC/콘솔이고 BM이 다르기 때문에 기존 게임과 cannibalization은 크지 않을 것.  기존 엔씨의 게임들이 충성도 높은 고객과 안정적 게임 내 시스템과 밸런스 유지가 탁월하고, TL은 그동안 엔 씨 게임이나 MMORPG를 접하지 않은 새로운 유저층을 타겟하려고 함.

3. 프로젝트LLL은 슈팅 장르로 보였는데, 엔씨소프트가 차별화할 수 있는 포인트는?

많은 기업들이 슈팅 장르로 개발하고 있음. 슈팅 장르는 대중성을 가지고 있는 장르임. 이러한 장르를 live 서비스화 해서 매출이 발생할 수 있게 된다면 큰 시장이 형성될 것. 기존 슈팅 게임의 강자가 있는데 어떻게 차별화해서 live 서비스를 공략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음. 이러 한 강점을 잘 보유하고 있는 회사가 엔씨소프트임. 다음주에 시네마틱 영상이 아닌 인게임 영상으로 공개됨.

4. 프로젝트G에 대한 장르와 출시 일정?

파이프라인 중 중요도를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임. 프로젝트G가 속해 있는 장르도 큰 장르이고, LLL과 마찬가지 고 남들과 똑같이 하는게 아니라 엔씨소프트만의 강점을 레버리지 할까 하는 게임임. 이 강점이 제대로 작용했을 때 기대 이상 성과 예상.

5. 외부 대형 IP를 협업하는 것에 대한 가능성?

많은 회사들과 협업 요청이 왔고, 훌륭한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하는 내용이 많이 진행 중. 곧 발표할 것. TL이 글로벌 퍼블리싱 파트너와 협력을 하는 지금과는 다른 모델을 추구하듯이 개발 쪽에서도 글로벌 시장공략을 위해 여러 협력을 고민 중.

6. TL의 비즈니스 모델? 사내 테스트 영상을 보면 변신, 인형, 아인하사드와 같은 BM 모델이 다 들어가 있는데, 과연 과거 리니지시리즈와 차별화될 수 있는지? 콘솔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지원이 가능한지?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은 들어가 있지 않음. 조만간 그렇지 않음에 대해서 담당 PD가 언급하는 자리가 있을 것 .콘솔에 대한 테스트가 있었고, 콘솔이 병행되어 최적화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

7. 엔씨는 누구보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공격적으로 해왔던 회사이다. 길드워도 꾸준히 매출이 나오고 있고, 과거에 타뷸라라사 같은 게임에 대한 투자도 진행하였는데, 당시 노하우가 현재 엔씨소프트에 어떻게 녹아져 있는지?

NC웨스트는 나름 전략적 노하우를 진행해 나갈 것. 길드워 이외에 본사의 게임을 해외 시장에서 하려는 부분도 있음.  TL은 글로벌 퍼블리싱 파트너와 새롭게 접근.

8. TL이 멀티플레이 RPG 장르인데, 서구권에서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기존 PvP보다는 PvE 측면이 많이 강화되어 있음. 액션성이 많이 다른 편. 기존의 엔씨소프트의 게임과는 다름. 최근 스팀의 성장이나 인게임 아이템 판매가 많이 생기고 있어 RPG가 PvE나 액션성이 가미되었을 때 장르의 성장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

9. 아이온2도 PC/콘솔 기반으로 만드는 것인지? 장르?

출시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있음. 언리얼5 기반의 차세대 MMORPG이고 전세계 동시 목표임.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 10년전에도 북미지역에서 1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했던 게임임. 최근 북미/유럽 지역 MMORPG 게임의 PCU가 과거와 많이 다르게 크게 커지고 있음. RPG, 어드벤처 게임도 멀티플레이 요소나 라 이브 서비스가 중요해지면서 아이온2는 이러한 상황에 맞게 개발 중임.

10. 인건비 성과 연동형 인센티브 인식 규모 조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달라. 복리후생비 감소도 구조적인것인가?

올해 들어 전사적으로 비용에 대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리뷰를 진행 중. 복리후생비는 분기별로 변동은 전략적 인 부분은 아님. 성과 연동형 인센티브는 신작 출시에 대한 개발 인센티브가 있는데 이번분기는 없었음. 4분기에 조금 올라가겠지만, 전체적으로 비용 합리화는 진행 중.

11. 4분기 마케팅 비용 전망? TL관련 사전 마케팅 계획? 이번 분기는 큰 이벤트가 없어서 적었음. 4분기는 TL과 내년 론칭 IP가 있어 증가 시작될 것,

12. 기존 리니지M과 리니지W 4분기 추이?

리니지M의 트래픽이 너무 견조한 상황에서 업데이트가 역할을 잘하고 있음. 4분기는 3분기에 있었던 대규모 업 데이트 영향으로 조금 감소할 수는 있음. 내년에도 안정적 성과 기대. 리니지W는 자연 매출 감소 단계가 진행되고 있고, 3분기 감소폭이 기존 리니지M과 2M 대비 덜 빠졌음. 연말 이 지나면 매출 안정화 단계에 진입할 것인데 높은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

13. TL 동영상을 보면 액션감이나 PvE 관련 콘텐츠 영상이 부족한 것 같은데, 게임의 핵심 콘텐츠는? 영상은 사내 대규모 스트레스 테스트를 한 것이기 때문에 PvE 내용이 많이 안 보였음. PvE와 PvP가 잘 조화된 게임.

14. 회사의 정체성이 여전히 MMORPG에 있는지? 회사의 정체성이 바뀌었다면 비전은 무엇인지? MMORPG를 개 발하는 인력 비중은?

글로벌 게임 시장의 변화하고 있는 부분에 대응하려고 함. 멀티플레이 게임의 대중화를 엔씨소프트가 추구하고 있는 목표임. 슈팅과 같은 다른 장르도 진지하게 준비 중. 이 과정에서 콘솔도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음. 전체 인력 중 live와 non-live 인력이 비슷. MMO와 Non-MMO의 비중이 거의 유사함. 내부적으로도 많은 변 화를 하려 함. 파트너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여러 파트너와 진행하고 있음.주

반응형

'관심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15일 관심자료  (1) 2022.11.16
11월14일 관심자료  (0) 2022.11.15
11월9일 관심자료  (0) 2022.11.10
11월8일 관심자료  (1) 2022.11.10
11월7일 관심자료  (1) 2022.11.08